사진=갈린카 머게바 SNS © News1

할리우드 대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러시아 모델이 화제다. 주인공은 갈린카 머게바(29·Galinka Mirgaeva).

19일(한국시간) 영국의 ‘더 선’은 “갈린카 머게바가 최근 공개한 목욕 후에 찍은 셀카가 인터넷사엥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고,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섹시한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미 머게바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섹시스타다.  23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러시아 현지에서 현직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그는 대단한 몸매의 소유자다. 많은 여성들이 그를 좋아하고, 남성들도 그와 같은 몸매를 지닌 여자친구를 갖길 원한다”고 언급,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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