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월드 > 동북아

시진핑은 곰돌이, 오바마는 호랑이, 아베는 당나귀

시진핑, 곰돌이 푸 시리즈 총정리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2017-07-18 07:18 송고
만화 캐릭터인 위니 더 푸(곰돌이 푸)가 중국 온라인상에서 검열을 받고 있다. 이유는 위니 더 푸의 체형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너무도 빼닮았기 때문이다

곰돌이 푸와 시진핑 주석 시리즈의 출발은 2013년 시진핑 주석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만난 직후 나온 것으로, 영국의 작가인 AA 밀니가 그린 이후 온라인상에서 널리 퍼졌다. 

FT 갈무리

시진핑 주석이 곰돌이 푸에 비유됐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곰돌이 푸의 친구인 호리호리한 호랑이에 비유됐었다.

이후 2014년 시진핑 주석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는 것을 풍자한 시리즈도 나왔다. 이 때 아베 신조 총리는 당나귀에 비유 됐다. 아베 총리는 곰돌이 푸에 나오는 늙은 당나귀인 이요레에 비교됐었다.

웨이보 갈무리

이에 그치지 않고 시진핑 주석이 2015년 군사 사열을 받는 장면도 화제가 됐었다. 이 만화는 2015년 가장 많이 검열된 '이미지'로 기록됐었다.  

웨이보 갈무리



sinopark@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