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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감성 디바 최종 승자는 '이은미X감성반장' [종합]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7-16 19: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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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와 감성반장이 제8대 판듀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은미와 양파의 '한여름밤의 발라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미와 엑소의 엑소의 첸이 '애인있어요'를 함께 부르며 컬래버레이션해 눈길을 끌었다.

양파의 판듀를 찾는 여정도 시작됐다. 미니카소녀, 2대째 구둣방, 초밥총각, 서대리, 20년 팬클럽 회장의 판듀 5인 중 3인을 선정하게 됐다. 양파의 판듀 베스트3는 2대째 구둣방, 여의도은행 서대리와 초밥총각으로 모두다 남자 후보로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최종 판듀는 '2대째 구둣방'이 선정됐다. 양파는 그를 선정한 이유로 "아름다운 소리가 있다.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고"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윽고 이은미와 '감성반장' 대 양파와 '구둣방'의 대결,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은미는 '녹턴'을 파이널 무대곡으로 선정했다. 두 사람의 열정적인 무대 끝에 결국 판듀인 18살 감성반장 장예진양은 눈물을 쏟아냈다.

이은미는 "18살의 감성으로 소화하기 힘들죠. 그 감정을 도저히 모르겠대요. 쉬운 일 아닌데 마지막까지 멋있게 불러내는 게 너무 멋있었다"며 판듀를 극찬했다.

양파는 파이널 곡으로 '사랑..그게 뭔데'를 선정했다. 양파는 "6~7년간의 공백을 끝으로 다시 재기하게 만들어준 곡"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발라드에 극찬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투표 끝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159대 138로 이은미와 감성반장이 승리했다. 이로써 이은미는 제8대 판듀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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