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삼바걸의 정체는 가수 이하이였다.
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향의 7연승 대기록 달성을 저지한 59대 가왕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에 맞서는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단 5표 차이로 얼굴을 공개한 삼바걸의 정체는 이하이였다.
삼바삼바삼바삼바 시선강탈 삼바걸은 보아의 곡 '마이 네임'을 불렀다. 이하이는 리듬 속 농익은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김구라는 "여전사 중의 여전사 같다. 정말 카리스마가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