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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엉덩이 미녀” 데미 로즈 ‘엄청난 몸매부심’ 화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7-13 10:51 송고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 News1
사진=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 News1

영국의 섹시 모델 데미 로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연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셀카들을 다량으로 쏟아내고 있기 때문.

비키니, 란제리는 기본이고 최근에는 올 누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7.5cm라는 단신에도 불구하고 37-24-37의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
현재 키 크고 늘씬한 모델들이 즐비한 업계에서 그는 색다른 매력과 몸매로 승부수를 띄운 게 주효했다고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그런 장점을 극대화시킨 포즈로 연일 인터넷상에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그런 인기를 바탕으로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70만명을 넘긴 상태. 이 때문에 영국 매스컴에선 그를 “영국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부를 정도다.

한 관계자는 “그는 몸매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이를 팬들과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그런 점들이 그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한몫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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