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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수호 제주서 민물장어+소고기 보양식 한 끼 성공 (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07-13 00:06 송고 | 2017-07-13 03:18 최종수정
JTBC 한끼줍쇼 © News1

강호동과 수호가 제주도 한 끼 도전에 먼저 성공했다.

12일 방송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엑소 멤버 수호와 찬열이 제주도에서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찬열은 수호의 도전을 보고 "가수인데요"라고 말하면 나라도 문을 안 열어주겠다고 놀렸다. 하지만 찬열은 누르는 초인종마다 응답이 없어 '꽝손' 별명을 얻었다.

엑소 수호를 본 주거인은 TV에서 많이 봤다며 반가워했다. 수호는 집이 너무 예쁘고 상추밭도 멋지다며 저녁을 함께할 수 있는지 물었다.

주거인은 아직 저녁 식사 전이었고 남편에게 물어보고 알려주겠다고 대답했다. 다시 등장한 주거인은 웃으며 들어오라고 말해 강호동과 수호는 먼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저녁 메뉴가 민물장어라고 들은 강호동은 수호에게 "넌 나의 수호신이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수호도 장어를 먹고 싶었다며 진지한 태도로 장어 굽기를 도왔다.

제주도 얼갈이배추 된장 냉국과 민물 장어구이에 소고기까지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시작했다. 장어를 먹고 싶었던 수호는 연신 쌈을 싸서 먹었다. 10년 묵은 복분자주를 맛본 강호동과 수호는 계속 잔을 들이키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경규와 찬열은 식사 전인 주거인을 만나 한 끼를 제안했다. 집을 안 치워 더럽다고 말하는 주거인의 대답에 실망했지만 주거인은 집으로 들어가며 두 사람에게 "들어오세요"라고 말해 두 사람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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