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심슨 SNS © News1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37)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노출 셀카를 공개, 화제다.심슨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Kiss My Butt 36”라는 코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슨이 어느 수영장에서 상의를 벗고 하의 수영복만 입은 채 튜브에 기댄 모습이 담겼다.

이렇듯 ‘섹스 심벌’다운 당당한 자기 표현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관련 인스타그램에는 “오~나도 행복하다”, “제시카 생일 축하해”, “정말 섹시하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쏟아진 것.

한편 제시카 심슨이 배우, 가수 활동은 물론 패션 디자이너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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