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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계 뜨는 뉴페이스, 色 다른 맛 즐겨봐…

(서울=뉴스1 ) 김수경 에디터 | 2017-07-11 14:19 송고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것은 사과’라고 시작하는 동요. 흔히 사과는 빨간색, 참외와 망고는 노란색을 떠올리게 마련인데, 최근 빨간 망고, 노란 수박 등 색다른 품종의 이색 과일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애플 망고’
비타민 식이 섬유 수분 등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 해소에 좋은 망고. 여름철 빙수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망고하면 달콤한 맛과 함께 노란색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여기 사과를 닮아 ‘애플망고’라 불리는 빨간 망고가 있다. 일반 망고와 달리 새콤한 맛과 단단한 과육으로 식감이 좋다. 또 영양성분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슘 등이 풍부하고 100g에 49kcal의 저칼로리로 다이어트 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망고 수박’
‘수박 속은 무조건 빨갛다’라는 고정 관념을 깨버린 반전 수박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속살이 노오란 망고수박. 우리나라 고창, 부안, 함안 등지에서 생산되는 ‘블랙 망고 수박’은 크기가 작고 노란 과육을 띠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1인 가구 시대가 도래하면서 큰 수박 사이즈에 부담을 느끼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레이니어 체리’
미국 북서부 지역이 주 산지인 체리는 그 종류만 해도 1000종이 넘는다. 그중 검붉은 빛이 나고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체리가 빙(Bing) 체리, 당도가 높고 노란색을 띠는 것이 레이니어(Rainier) 체리다. 레이니어 체리의 당도는 23브릭스(brix)로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30% 이상 높다.

시각, 면역체계, 피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레이니어 체리. 하지만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없어 수입량이 적었는데, 올해부터는 수확량이 좋아져 작년보다 더 많은 레이니어체리를 만날 수 있다. 

 
‘무지개 방울 토마토’ 
노랑, 검정, 녹색 등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무지개 방울토마토’. 파이토케미컬의 각종 컬러를 다 가지고 있는 무지개 방울토마토의 등장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토마토는 빨갛다’라는 고정관념도 무색하게 됐다. 오색 찬란한 무지개 방울토마토는 색깔마다 맛과 효능이 다르고 당도에 간식처럼 즐길 수 있어 비싼 가격에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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