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론 스톤 SNS © News1 |
‘원조 섹시스타’ 샤론 스톤(60)이 비키니 의상으로 관록의 매력을 발산했다.
샤론 스톤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라는 코멘트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샤론 스톤은 환갑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꾸준한 운동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잘 알려졌으며, 최근 들어서도 각종 공식석상에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으로 매스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작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섹시 스타의 반열에 오른 뒤 60여 편에 달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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