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공여' 3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6.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법원
-09:30 '박유천 강간 허위사실 유포' 송모씨,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등 국민참여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311호)
-10:00 '592억 뇌물' 박근혜 전 대통령 외 2인, 뇌물 등 30회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417호)
-10:00 '최순실 뇌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4인, 뇌물공여 등 35회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510호)
-10:00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항소심 2회 공판(서울고법 형사2부, 302호)
-14:00 '대우조선해양 비리' 남상태 전 사장 외 1인, 업무상횡령 등 21회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425호)
-15:10 '분식회계 피해' 김모씨 외 14인, GS건설 상대 증권 관련 집단소송 6차 변론준비기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 378호)
-17:00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 방해' 민변 권영국 변호사, 법정소동 등 21회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4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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