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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대성, 제7대 판듀 등극…“트로트 신동 납시오” [종합]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7-02 19:48 송고
© News1
2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설운도-홍진영-대성의 파이널 판듀 디너쇼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 홍진영의 '원서머나잇'을 시작으로 무대가 시작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대성과 설운도의 판듀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홍진영의 판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칠전팔기 핫도그, 돌잔치 박사, 반지하 퀵서비스가 최종 베스트 3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홍진영과 함께 탱고버전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최종 판듀를 가르기 위한 대결에 돌입했다.

흥 넘치는 무대 끝 결국 홍진영은 "저와 함께 할 판듀님은 반지하 퀵서비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대성씨는 '얼'을 보시지면, 저는 '한'을 본다"고 채택 소감을 말했다. '반지하 퀵서비스' 허원녕 씨는 "동생을 꼭 대학을 보내고 싶다"며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어 본격적인 디너쇼 대결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지난주 판듀를 선정한 대성이 홍성 주부 씨름왕 김경아씨와 '날 봐 귀순'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시너지 무대에 패널들은 열광했다.

패널인 김준현은 "신나는 건 당연히 알았지만 cd로 들을 게 아니구나 가서 봐야되는구나. 방송에 나갈지 모르겠지만 노래에 미친x 같다"라며 격하게 극찬했다. 이에 대성은 "저는 항상 무대때마다 이렇게 한다. 그리고 옆에서 오는 힘이(파트너) 정말 컸다. 이것이 바로 시너지"라고 말했다.

또한 대성의 지목으로 홍진영의 무대가 시작됐다. 홍진영과 반지하 퀵서비스 허원녕의 '산다는 건'의 무대는 애절한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제가 잘 떠는 타입이 아니다. 근데 왠지 떨리더라 혹시나 원녕씨에게 민폐가 될까봐"라고 무대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반지하가 아니라 그냥 팬트하우스급의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설운도와 '완도 불타는 이장님' 김성진씨의 '잃어버린 30년' 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의 무대에 "잊고 있었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와 함께 실향민의 아픔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따.

이윽고 '제7대 판듀'는 129표를 받은 대성이 선정됐다. 트로트의 얼을 강조한 신나는 무대에 관객들이 손을 들어준 것. 이어 장윤정과 대성의 '고장난 벽시계'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져 얼과 흥으로 버무린 트로트 무대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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