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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백악관 방명록에 "대한미국 대통령" '실수'

대선후보 당시 팽목항 방명록 날짜 오기해 재작성

(워싱턴·서울=뉴스1) 김현 기자, 조소영 기자 | 2017-06-30 20:28 송고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4월18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2017.4.18/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美)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상견례 및 만찬 직전 방명록을 작성하면서 실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방명록에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이라고 적었다.

이후 '2017.6.29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잘못 글을 썼다. '대한민국'이라고 써야할 것을 '대한미국'이라고 쓴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대선 당시에도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방명록에 날짜를 잘못 기재했었다.

문 대통령은 이때 '3월10일'로 써야할 날짜를 '4월10일'로 잘못 기입, 이후 오기를 바로잡아 방명록을 다시 작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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