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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101' 네버팀이 음원 차트를 1위를 수성 중이다.
'프로듀스101'에서 곡 '네버'를 불렀던 국민의 아들(김종현 라이관린 이대휘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우진)이 음원차트 멜론, 네이버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지니, 벅스, 엠넷 등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트와이스, 싸이 등 거물급 가수들을 밀어내고 차지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국민의아들 팀은 지난 콘셉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으나 차트에서는 경쟁 팀은 물론이고 가수들까지 제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버'는 현아가 속한 트리플H가 만든 곡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강렬한 곡이다.
이 곡은 지난 3일 발표, 6일째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롱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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