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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CEO가 취업준비생에게 전하는 '창업 이야기'

서울산업진흥원 12월까지 '캠퍼스 톡' 운영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6-04 11:15 송고
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 톡(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 톡(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취업준비생과 혁신기업을 이어주는 '캠퍼스 CEO 톡(TOK)'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4년제 대학과 특성화고, 직업훈련원, 군 관계기관 등을 방문해 혁신기업 CEO의 강연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월까지 총 30회다.
5일 서울대에서는 '선배가 들려주는 기술창업 이모저모'를 주제로 열린다. 박상진 엑스바엑스 대표, 김세훈 비트루브 이사. 이주민 매드업 대표 등 서울대 출신 3명의 선배가 강연 후에 재학생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문의는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02)2222-4274.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혁신기업 CEO의 기업가 정신과 미래신작업 트렌드를 확산시키고 청년들이 강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좋은 일자리를 양산하는 게 이 캠페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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