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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2017-06-01 15:35 송고
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김병수 청장을 비롯한 전북지방우정청 간부들.(전북지방우정청 제공)2017.06.01./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김병수 청장을 비롯한 전북지방우정청 간부들.(전북지방우정청 제공)2017.06.01./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 간부들과 노조 대표 등 20여명은 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개인 묘역에 헌화했다.

이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날 임실호국원을 찾았다.
또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우체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로 삼았다.

김병수 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고, 공직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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