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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규모' 제주 서귀포시 농산어촌개발사업 청신호

민주당 위성곤 의원 "농산어촌 활력 회복 기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017-05-25 09:40 송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 News1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제주 서귀포시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은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서귀포시 안덕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서광동리·성읍1리·사계리의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2018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 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해 인근 배후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56억원, 지방비 24억원 등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돼 복지거점센터, 교류마당, 로컬푸드 센터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광동리·성읍1리·사계리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특화사업 추진, 지역경관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주도의 마을단위 사업이다.

서광동리의 경우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곶자왈 생태탐방로 정비사업 등에 국비 7억원, 지방비 3억원 등 총 10억원, 문화·복지공간 조성과 문화교육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인 성읍1리와 사계리에는 각각 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위 의원은 "농산어촌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사업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예산확보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추진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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