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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3층 수습 치아, 허다윤양 확인…297번째 수습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2017-05-19 16:40 송고 | 2017-05-19 17:00 최종수정
코리아 쌀베지 작업자들이 1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수색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쯤 선체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2017.5.19/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세월호 일반인 객실부에서 미수습자인 허다윤양의 치아가 발견됐다.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쯤 선체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측 3-6구역에서 치아 등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9점을 수습했다.

수습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결과를 실시한 결과 세월호 미수습자인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해 육안 및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분석한 뒤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및 치과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297번째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296번째 희생자는 단원고 체육교사 고창석씨(사고 당시 40세)다. 고씨의 신원은 지난 5일 오전 11시36분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뼈에 대한 국과수의 DNA 검사 결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8인실에서도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해당 구역은 은화양의 가방 등도 발견된 곳으로 수습본부는 치아감식과 DNA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ju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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