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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찾아가는 SW놀이터' 운영에 4.5억 지원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17-05-18 12:00 송고
뉴스1 DB © News1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체험형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SW놀이터' 사업에 올해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SW놀이터'는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에게 SW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격차해소는 물론 SW인재 양성까지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는 2018년 SW교육 필수화 학교 적용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보다 대폭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10개 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100여명만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200개 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2000명에게 교육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간도 기존 6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렸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권역별로 최대 900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을 예산으로 지원한다.

SW놀이터 교육을 받은 학생 중에서 재능이 우수한 경우에는 별도 선발 과정을 거쳐 심화교육과 국내 우수 기업 현장방문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미래부는 오는 19일부터 한달간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상학 미래부 SW정책관은 "SW는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이라며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o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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