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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철 음식 ‘살이 오동통’ 소라 손질법

(서울=뉴스1 ) 김수경 에디터 | 2017-05-16 08:00 송고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
3~6월이 제철인 소라는 열량이 적고 저지방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입맛 없을 때 뜨거운 물에 삶아 초고추장에 푹 찍어 먹으면 
집 떠난 입맛 회복 요리로도 제격.

그냥 먹어도 맛있고 회, 구이, 초무침으로 먹으면 '엄지 척'인
5월 제철음식 소라 손질법을 소개한다.  
 
식사 준비 필수 앱 '밥타임' 제공© News1

◇ 싱싱한 소라 고르는 법
 
살아 있는 것이 좋으며 들어 보았을 때 무겁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이 좋다.   

 
◇ 소라 손질법
1. 소라는 솔을 사용해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소라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 삶는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청주를 넣고 5~10분 정도 삶는다. 
(# 소라 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참소라가 큰 경우 10~15분) 

 
4. 소라 입구의 딱지를 제거한 다음 포크를 이용해 소라 살을 빼낸다. 
(# 데친 소라는 물에 헹구면 맛이 빠져나가므로 헹구지 마세요.) 

 
5. 삶은 소라는 내장 부위에 있는 보라색 부분을 떼어낸다. 

 
6. 내장과 살을 손으로 떼어 분리하고, 세로로 반을 가른 다음 침샘을 제거한다. 
(# 침샘은 독소가 있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므로 꼭 제거한다.) 

Tip. 참소라는 침샘(타액선)이 작고 독성이 미미해서 먹어도 무방하지만 가급적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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