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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文대통령 첫날부터 '분주'…취임 앞서 야당부터 방문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온다예 기자, 전민 기자, 서혜림 인턴기자 | 2017-05-10 18:56 송고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과 가까운 곳에 있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대통령 업무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나서며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문 대통령을 향해 주민들은 "대통령을 좋아해보긴 처음이다"며 "꼭 서민이 잘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현충원을 참배한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을 적었다. 마지막에는 절실함을 강조하듯 별도로 느낌표까지 쓰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식에 앞서 야4당의 지도부를 만나 국정운영에 대한 협조를 구하며 첫날부터 '협치'를 몸소 보여줬다.

오후 12시 정각. 국회 로텐더홀로 들어선 문 대통령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취임사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다"며 통합을 강조했다. 또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고, 고른 인사를 등용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본관을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와 충정로, 광화문 광장 등에서 차량 선루프를 열고 몸을 세워 국민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오후에는 이낙연, 서훈, 임종석 등 주요 내각 지명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필요할 때마다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겠다"며 소통을 재차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구윤성 기자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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