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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싸이 "'팩트폭행', GD와 시원한 욕설…심의통과 안될 것"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5-10 14:29 송고 | 2017-05-10 16:21 최종수정
 
1년 6개월만에 8집으로 컴백한 가수 싸이가 '팩트폭행'에 대해 "욕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심의도 넣지 않았다"고 밝혔다.

싸이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콘래드호텔에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싸이는 '팩트폭행'을 설명하며 "나우누리 때부터 나를 좋아했던 골수팬들은 '당신의 힙합정신은 어디갔냐'고 한다. 음반에 족히 2~3곡 씩은 욕설을 하던 패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을 요구하는 분들이 들으면 좋아하실 것 같다. 이슈를 위한 욕은 아니고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욕이 좀 들어가 있다. 나 혼자 욕하는 것도 모자라서 지드래곤과 함께한 노래다"라며 웃었다.

이날 싸이는 뮤직비디오 소개에 앞서 "세상에서 내가 하는 일 중에 무대에 서는 것이 제일 안 떨리는 것 같다. 대신 이 시간이 제일 떨린다"고 말했다.

싸이의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뮤직비디오 출연진, 작사, 작곡, 그리고 피처링까지 초호화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병헌과 손나은이 출연했고, 그동안 '강남스타일, GENTLE MAN'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던 유건형을 필두로, JYP 박진영, KUSH, 지코, B.I, BOBBY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싸이와 함께했다.

싸이의 8집 앨범 ‘4X2=8’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그리고 공개를 한 시간 앞둔 오후 5시에는 네이버 VLIVE ‘싸이 리틀 텔레비전 2’를 진행, 근황과 신보 소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얘기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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