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5인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각 지역구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17.5.9/뉴스1 © News1 허경 기자,박세연 기자,민경석 기자,이종현 기자,황기선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일 실시된 19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 지역에서 43.9%를 얻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8.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2.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8.1%, 심상정 정의당 후보 5.9%를 얻었다. 전국 출국조사는 문 후보가 41.4%, 홍 후보 23.3%, 안 후보 21.8%, 유 후보 7.1%, 심 후보 5.9%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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