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7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난 에마뉘엘 마크롱 중도신당 '앙마르슈' 후보가 AFP통신에 "희망과 확신에 찬 프랑스의 새 장(章)이 열릴 것"이라며 승리를 자축했다.
icef0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