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투표를 독려했다.
혜리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투표 인증 사진을 올렸다. 혜리는 송파 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검정 모자와 티셔츠를 입은 채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첫 시행된 사전투표가 대선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서 사전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