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배우 김민정의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과 함께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그는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블랙&화이트 스타일링과 시크한 블랙 레더 백을 매치해 스타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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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키치한 프린트의 톱을 레이어드해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파스텔 핑크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김민정이 선택한 백은 오야니의 ‘홀리 스터드 백팩’과 ‘헤리티지 폰월렛’ 제품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

한편, 김민정은 JTBC 드라마 ‘맨투맨’에서 열혈 팬 출신 매니저 ‘차도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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