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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흥부자댁, 53대 가왕 등극…노래할고양은 이해리 [종합]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4-09 18:39 송고
© News1
'흥부자댁'이 3회째 가왕 '노래할고양'에 도전 끝에 승리해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노래할고양'은 다비치의 이해리였다.

9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인 ‘노래할고양’에 도전한 '흥부자댁'의 무대가 펼쳐졌다. 흥부자댁은 이로서 53대 복면가왕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현실감을 못 느낄 정도로 경이로운 무대라는 평가를 받으며 막상막하의 무대를 펼쳤다. 58표대 41표로 치열했던 접전이었다.

양치기소년은 로맨틱펀치의 보컬 배인혁이었다. 수많은 마니아팬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로 한국 록음악의 계보를 이을 로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얼굴 공개 전 초조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흥부자댁은 더원의 '사랑아'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러 판정단에 극찬을 받았다. 카이는 "노래가 더 늘었다.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왔나 싶을정도"라고 했고 김구라는 흥부자댁에 "이제껏 나왔던 여러 가수들 이상"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가수 이상우로 알려진 '파티왕'에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양치기소년은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해 3라운드로 진출했다. 그는 괴도루팡에 54:45로 승리해 3라운드로 진출했다. 괴도루팡은 몇몇 판정단의 예상대로 이홍기였다.

한편, 9일 방송된 '복면가왕' 2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복면가수들이 짧은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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