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한민구 "北도발시 현장서 작전종결해야"…해안부대 지도

(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 2017-03-29 15:49 송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9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는 전후방이 따로 없다"며 만반의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육군 제32보병사단의 해안경계소초를 방문, "군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어야 하며 어떠한 도발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playingjo@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