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카카오채널 구독
홈 > 사회 > 사건ㆍ사고

해수부 “오후 9시 15분께 세월호 선체 수면 위 완전 부상”(속보)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2017-03-25 21:25 송고 | 2017-03-25 21:26 최종수정
25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들이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 부양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25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들이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 부양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해양수산부는 25일 오후 9시 15분께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부상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4시 47분 첫 육안 확인 후 약 64시간 30분 만이다.



bsc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핫뉴스

오늘의 핫 포토

법정 향해 이동하는 이재명 대표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속속

공수처 출석하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무산

사직서 제출 임박한 의대교수들

국보순회전 '기마인물형토기, 상주와 해남에서 만나요'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