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런던 웨스트미니스터 다리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 부상자가 길거리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영국 경찰은 테러 피의자를 사살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은 피의자가 휘두른 칼에 의해 숨졌다. 이 사고로 모두 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영국 외교관인 토비아스 엘우드가 런던테러 현장에서 피해자의 응급조치를 해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러 사건의 피의자가 후송되고 있다. 주위에 흉기가 버려져 있다- BBC 사진 캡처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는 용의자. 용의자를 클로스업한 사진이다. BBC 사진 캡처 런던 경찰이 테러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다. - BBC 캡처

피해자가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 BBC 캡처

시민들이 놀란 표정으로 사건현장을 지켜보고 있다-BBC 사진 캡처

영국 경찰들이 사건 현장으로 뛰어가고 있다-BBC 사진 캡처

영국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 테러 현장. © AFP=뉴스1

런던 테러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는 테레사 메이 총리.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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