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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한통 담은 마스크’ 듀이트리, 멜팅 슈 마스크팩 4종 출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3-22 16:44 송고
<사진=업체 제공>© News1
<사진=업체 제공>© News1
에센스 한 통을 마스크팩 속에 담았다. 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마스크팩 전문 업체인 듀이트리(대표 문시언)의 멜팅슈 마스크가 바로 그것이다.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는 겨울과 초봄에는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거나 주름이 생겨 피부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분 보유력을 높여 주는 ‘세라마이드’와 세포 사이를 촘촘하고 단단하게 결합시켜 수분이 빠져나갈 수 없는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주는 ‘히아루론산’ 등의 보습원료가 함유된 제품이 도움이 된다.
‘듀이트리 멜팅 슈 마스크’는 기초제품을 발라도 건조한 피부이거나 예민한 피부로 마스크팩 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 끈적임이 많아 크림 마스크 사용을 꺼려하거나 앰플 마스크를 사용한 후에도 건조함이 많은 사람, 피부가 칙칙하고 화장이 잘 안 받는 이들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

듀이트리 멜팅 슈 마스크 4종은 천연 보습 인자(NMF : Natural Moisture Factor)인 히아루론산과 효능 성분(비타민, 마데카소사이드, 콜라겐)이 채워 주고 막아 주는 이중 효과를 돕는다. 게다가 1%의 빈틈없는 밀착력을 가지는 초극세사 시트에 앰플과 크림의 장점만 담은 에멀전 에센스 마스크팩으로 강력을 보습을 느낄 수 있다. 즉 천연 보습 인자가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줘 보다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 케어를 가능케 한다.

먼저 당기고 건조한 날에는 7가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히아루론(Hyaluron) 멜팅 슈 마스크’가 수분을 채우고 잠그는 2중 보습효과를 도와 준다. 유난히 칙칙한 날에는 ‘비타민(Vitamin) 멜팅 슈 마스크’가 속부터 생기있고 투명한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울긋불긋한 민감한 날에는 가벼운 크림타입의 에멀전과 극세사시트의 만남인 ‘마데카(Madeca) 멜팅 슈 마스크’가 변덕스런 피부 컨디션을 토닥여 준다. 얼굴선이 무너진 날에는 ‘콜라겐(Collagen) 멜팅 슈 마스크’의 마린콜라겐이 선사하는 두 겹의 탄력효과를 볼 수 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자극 없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제품에 담겠다는 듀이트리 기본철학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앰플 성분의 엄선을 통해 향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업체 제공>© News1
<사진=업체 제공>© News1
듀이트리는 멜팅슈 마스크 시리즈를 포함 △자연유래 복령추출물을 함유한 시트에 한방 콤플렉스의 영양성분을 더한 수(水) 본안 마스크, 명(明) 본안 마스크, 정(淨) 본안 마스크, 윤(润) 본안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본안 마스크’ 시리즈 △약 0.26미크론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1/340보다 얇은 초극세사를 활용, 피부에 닿는 섬유 면적과 촉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딥 마스크’ 시리즈 등 45종의 시트 마스크팩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듀이트리는 이러한 제품들을 한국을 포함한 15개 국가에 있는 면세점, 드럭스토어에 활발한 수출하고 있다. 또 2016년 기준으로 국내 2,000여개 드럭스토어, 전국 33개 대리점, 3000여개 화장품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듀이트리(DewyTree)는 ‘투명한 이슬이 맺힌 촉촉한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통해 지치고 힘든 피부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자연에서 추출한 고기능 성분으로 독자적인 제형기술을 통해 피부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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