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동아오츠카. © News1

동아오츠카는 19일 열린 '2017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음료 26만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생수인 '마신다'를 20만병,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6만병 후원했다. 이온 음료는 맹물 보다 갈증, 탈수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 지원이 이뤄졌다"며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도우면서 건전한 문화와 건강 상식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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