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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 ‘메이준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효능 주목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3-13 11:47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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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약해져 아이 건강과 부모님 건강 등 가족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는 시기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연결되는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는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오후만 되면 나른해져 업무와 일상에서 의욕을 잃기 십상이다. 직장인, 수험생들은 졸음을 쫓고자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찾는 경우가 많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힘든 직장인들은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은 배탈이나 설사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에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는 물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부분이 필요하며,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알려진 녹용이나 홍삼 같은 가족 건강에 필요한 건강식품을 병행 섭취함으로써 환절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최근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천연원료 식품인 ‘꽃송이 버섯’이 주목받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노란빛이 돌며 꽃잎이 여럿 모인 것 같은 형태의 약용 버섯이다. 꽃송이버섯에는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필수 아미노산,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칼륨 등이 함유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혈액순환 장애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인체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꽃송이버섯 효능에는 ‘베타글루칸’ 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나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세포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 세포를 활동을 촉진시킨다. 이 외에도 혈중 콜레스트롤 감소 효과도 우수한 편으로 비만에 효과가 있는 콜레스트롤 낮추는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부모님 선물, 아이 건강식품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을 중심으로 꽃송이버섯, 차가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으로부터 추출한 생리활성 물질을 의약용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버섯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약재를 개발·활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효과에 주목하여 분말, 드링크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꽃송이버섯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꽃송이버섯 먹는 법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꽃송이버섯 가루를 건조시켜 먹거나 달여서 즙으로 먹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꽃송이버섯 특유의 시큼한 맛과 집에서 달여서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꽃송이버섯즙 형태의 ‘메이준 꽃송이버섯’이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직장인, 가정주부, 노년층 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메이준 꽃송이버섯’은 꽃송이버섯 추출액과 함께 영지버섯,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흰목이버섯, 구기자, 오미자, 배, 대추 등을 함께 넣었다. 건강하면서도 자연적인 단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쉽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관계자는 "최근 녹용, 꽃송이버섯, 차가버섯 등 대체자연식품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꽃송이버섯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진액 형태로 흡수율 높은 제품을 선택해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이준 생활건강 꽃송이버섯은 기존 꽃송이버섯 가루 제품 대비 유효성분 함량이 높은 편이며, 비용도 고려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장기 복용하기에 적당하다. 꽃송이버섯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도 수출도 앞두고 있다.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라면 ‘메이준 생활건강’의 퓨어꽃송이 버섯을 추천한다. 포털 검색에서 ‘메이준 꽃송이버섯’을 검색하면 제품 정보와 함께 공식 쇼핑몰과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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