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참의원 청문회에 출석해 환율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해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일본의 통화 정책이 환율 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해했다는 설명이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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