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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행] ‘고백하기 좋은 날’ 전 세계 밸런타인데이 풍경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2-14 19:02 송고
편집자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이다. 고대 로마시대(3세기), 성 발렌티노 사제는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주었다. 그 죄로 2월 14일 순교하게 된다. 이후 이날은 축일이 되었고, 평소 좋아했던 이에게 사랑 고백이 허락 되는 날이 된 것. 특히 우리나라선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지고 있다.

혹자들은 길거리 가게마다 초콜릿 장식으로 꾸며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상술'이라 하지만 사랑고백을 하기엔 좋은 기회의 날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도 역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빨간 하트와 장미로 꾸며져 있으며 연인들은 이날을 보다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들떠있다.
이탈리아 토리노. 왕실 가문의 저택에서18세기 복장을 한 커플이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AFP=뉴스1

프랑스 류카테. 굴 양식 업자가 밸런타인데이에 특별 제작해 팔고 있는 하트 모양의 굴을 보여 주고 있다.© AFP=뉴스1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예술 작품 앞에서 한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일본 도쿄 하코네. 하코네 스파 리조트는 '초콜릿 스파'의 관람객들에게 초콜릿 시럽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AFP=뉴스1

필리핀 마닐라 공원. 발렌타인데이 전날, 공원에 전시된 하트 모양의 장식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의 모습.© AFP=뉴스1

싱가포르 래플래 플레이스 앞. 광장 앞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받은 장미꽃과 카드를 읽고 있는 두 여성.© AFP=뉴스1

태국 방콕 방락. ‘사랑의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방락에선 해마다 밸렌타인데이에 맞춰 혼인 신고를 등록하려는 커플들로 인산인해다.© AFP=뉴스1

미얀마 양곤. 엄숙해 보이는 승려들 행렬과 그 뒤엔 하트로 꾸며진 쇼핑센터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상반된다. © AFP=뉴스1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길거리에서 한 상인이 하트 모양의 장미 부케를 팔고 있다.© AFP=뉴스1

시리아 다마스쿠스. 구시가지를 따라 자리한 노점에선 빨간색의 하트와 곰인형을 비롯한 인형들을 팔고 있다.© AFP=뉴스1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한 남성이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기 전 하트 모양의 조형물에 빨간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AFP=뉴스1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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