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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해외★] BAFTA 빛낸 신구 여배우들 ‘섹시 드레스룩’ 대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2-13 11:33 송고 | 2017-02-13 11:58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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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열린 ‘2017 EE 브리티시 아카데미 필름 어워즈’에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2일(현지시간) 레드카펫을 밝힌 미모의 여배우 3총사의 드레스룩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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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원조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과감한 홀터넥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헤어스타일은 금발 머리를 약간 부스스하게 스타일링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고, 탄탄한 몸매로 원조 할리우드 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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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로 각종 시상식 상을 휩쓴 여배우 엠마 스톤. 이날 시상식에서도 ‘라라랜드’는 5관왕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엠마 스톤 역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날의 드레스룩 역시 그에 걸맞게 아름다웠다. 각종 화이트톤의 보석이 드레스를 뒤덮은 반짝반짝 빛나는 드레스를 선보인 것. 아울러 엠마 스톤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더해 더욱 아름다운 드레스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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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대세 배우로 등극한 소피 터너 역시 아찔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팽글과 스터드가 포인트인 롱드레스를 착용했는데, 깊게 파인 절개 라인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다른 여배우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은은한 매력을 더하고, 포인트 액세서리로 우아한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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