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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뉴스1 '가짜뉴스 판별단' 운영

(서울=뉴스1) | 2017-02-10 07:00 송고 | 2017-02-11 06:48 최종수정
민영통신사 뉴스1이 ‘가짜뉴스 판별단’을 운영합니다.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가짜뉴스’가 대선 판도를 흔들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유력 보수 대선주자였다가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퇴주잔 논란’을 불러온 가짜뉴스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가짜뉴스’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실앞에 겸손한 뉴스’를 표방하는 민영통신사인 뉴스1이 ‘가짜뉴스 판별단’을 운영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생 가짜뉴스 모니터'를 모집합니다. 뉴스1과 함께 가짜뉴스를 찾아내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recruit@news1.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제보와 신고도 기다립니다. 가짜뉴스로 의심되는 기사 링크와 이미지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해 jebofake@news1.kr 로 보내주시면 뉴스1이 판별해 드리겠습니다. (제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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