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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는 25일 WHO와 공동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1) | 2017-02-02 22:03 송고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와 국제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가 공동개최하는 'GO WHO Korea 2017' 워크숍 포스터 © News1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와 국제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가 공동개최하는 'GO WHO Korea 2017' 워크숍 포스터 © News1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이종구)와 국제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는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연건캠퍼스 융합의생명교육연구관에서 'GO WHO Korea 2017'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인재들의 저조한 국제보건기구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보건기구는 이상적인 한국 출신 직원 수로 19~27명을 권하고 있지만 2월 현재 국제보건기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 직원은 최소 기준에도 못 미치는 15명으로 나타났다.  
워크숍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면접 노하우 설명회와 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홈페이지(www.jwleecenter.org)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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