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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FC ‘대니버거’ ‘막걸리싸롱’, 세텍 창업 박람회 참가 호평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1-26 12:15 송고
© News1
B&M FC에 속해 있는 외식 프렌차이즈 대니버거(Danny Burger)와 막걸리싸롱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업과 예비 점주의 win-win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B&M FC는 이번 창업 박람회 기간 동안 2017년 외식 트랜드를 맞춘 착한 창업, 소자본 창업을 내걸었다. ‘대니버거’와 ‘막걸리싸롱’ 예비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파격적인 착한창업 특전으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대니버거는 소형매장의 매출 신화를 일으킨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물류와 정형화된 시스템, SV 밀착관리 등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소자본 창업, 유지비용 최소화를 원칙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부창업, 가족창업 등에 적합하다는 추천을 받기도 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창업 상담을 진행한 이들에게 무료로 수제 햄버거 시음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제공된 수제 햄버거는 비앤엠에프씨 메뉴개발(R&D)팀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브랜드는 매출 다각화를 위한 딜리버리 시스템 구축 및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다양한 메뉴, 간편한 조리,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 등을 내세워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대열에 올라섰다.
건강을 생각한 웰빙의 한 축이 될 그린버거 아이템 등 독창적인 아이템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15평 매장에서도 월 매출 3천의 고수익을 올리는 창업으로 유명하다.

또 B&M FC가 새롭게 시작하는 막걸리 전문점 ‘막걸리싸롱’은, 전통 퓨전막걸리를 개발, 가성비 좋은 막걸리집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다. 부가가치가 높은 이색적인 창업 외식 아이템으로 ‘한국인의 술’, ‘식객남여’, ‘아리랑TV,’ 등 다수의 TV 매체에 소개되면서 성공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3일 동안 창업 박람회에 와주신 모든 예비 점주님들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으로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무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박람회 성료 이후 전국 가맹점 오픈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오픈 예정 매장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식 소비의 흐름을 분석함으로써,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해 가맹점 성공창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2017 3월 코엑스 제40회 ‘프랜차이즈서울’에도 B&M FC에 속해 있는 가맹 프랜차이즈 대니버거, 막걸리싸롱이 한번 더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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