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음악

[뮤직&톡] 샘김X로꼬, 추억 소환하는 리메이크의 옳은 예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7-01-25 08:54 송고 | 2017-01-25 10:04 최종수정
달콤한 보이스의 샘김과 귓가를 간지럽히는 래핑의 로꼬가 만났다.

샘김, 로꼬는 25일 0시 리메이크곡 'Think About' Chu(띵크 어바웃 츄)'를 공개했다.

밴드 아소토 유니온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두 사람은 한층 감각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띵크 어바웃 츄'를 해석했다. 특히 샘김의 그루브 가득한 저음과 로꼬의 래핑의 조화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샘김, 로꼬는 25일 0시 리메이크곡 'Think About' Chu(띵크 어바웃 츄)'를 공개했다. © News1star/ 안테나 SNS



이번 콜라보는 '보이즈 앤 걸즈 뮤직 프로젝트'(Boys and Girls Music Project/이하 BG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니홈피 BGM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추억을 소환한다.

최근 리스너들 사이에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보컬리스트와 래퍼의 만남이 리메이크곡으로 완성되자 그 결과물을 신선하다. 추억과는 거리가 먼 듯했던 샘김과 로꼬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리스너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있다.

원곡의 쓸쓸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잃지 않고 있다. 샘김과 로꼬의 만남은 가장 현대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추억의 위대함에 힘을 싣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