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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부연구단장 검정 위한 심포지엄'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7-01-20 10:35 송고
광유전학 IBS 심포지엄 포스터© News1
광유전학 IBS 심포지엄 포스터© News1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부연구단장을 선정하기 전 부연구단장 후보들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BS는 광유전학과 강상관전자계 분야 ‘2017 IBS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과 2월9일 포항 포스텍(POSTECH)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한다.
20일 IBS에 따르면 이 자리는 각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발표자로 참여, 최신 기초과학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23일 열리는 광유전학 심포지엄은 ‘광유전학과 생체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뇌 연구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김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특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토하라 시게요시(ITOHARA Shigeyoshi) 일본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수석팀장, 허원도 IBS 그룹리더(KAIST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2월에 열리는 심포지엄은 ‘강상관전자계 내 스핀, 전하, 오비탈과 격자 자유도’를 주제로 열린다.

조지 사와스키(George Sawatzky)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리우 하오 쳉(Liu Hao Tjeng)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센터장, 김범준 포스텍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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