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4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요양원에서 A씨(70·여)가 식사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의료진의 검시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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