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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전지현, 봄빛 슈즈와 함께 빛나는 각선미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1-18 13:54 송고
<사진=슈콤마보니>© News1
<사진=슈콤마보니>© News1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매주 새로운 패션 키워드를 생성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이 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18일 공개된 17S/S 캠페인 속 전지현은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는 슈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님 원피스에는 다가오는 봄과 잘 어울리는 핑크 슬립온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화이트 티셔츠와 롱스커트에는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스니커즈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슈즈는 ‘슈콤마보니’의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실크 사틴 소재와 보석 장식 및 플라워 자수 디테일 포인트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지현은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인공 심청 역을 맡아 활약 중이며, 18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sieun8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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