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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골든디스크’ 사로잡은 순백의 드레스…청순미 강조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1-16 09:29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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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의 청순한 시상식 룩이 화제다.

수지는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와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이날 그는 여성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드레스와 한 쪽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 했는데, 언밸런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귀걸이를 포인트로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또한 순백의 드레스는 수지의 맑은 피부와 조화를 이뤄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수지는 ‘엑소’의 백현과 함께 부른 ‘드림’으로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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