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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여행] 호텔가는 전쟁중? ‘딸기뷔페 전격비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1-11 14:26 송고 | 2017-01-12 11:52 최종수정
© News1 윤슬빈 기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호텔가는 딸기 뷔페 전쟁 중이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앙증맞은 비주얼의 디저트부터 떡볶이, 초밥, 파스타 등 식사 대용의 이색 요리까지 새콤달콤한 딸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 딸기 뷔페들을 모아 비교해보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트로베리 컬렉션 2017'.© News1
국내 최초로 딸기 뷔페를 선보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트로베리 컬렉션 2017’은 로비라운지와 스카이라운지에서 운영된다.

로비라운지는 금요일 오후 12~15시, 주말 2부제로 진행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이전보다 라이브스테이션을 강화해 다양한 즉석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쫄깃한 크로와상 도우로 갓 만들어낸 와플, 화려한 불쇼를 감상할 수 있는 ‘딸기 플람베’ 등 41가지가 제공된다. 웰컴 디시로는 딸기 솜사탕을 선사한다.

30층의 스카이라운지는 주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탈리안 수석 셰프 페더리코 로시와 파티쉐들이 준비한 디저트 뷔페 섹션에서 프라클링 와인을 비롯해 총 40가지의 디저트가 무제한 제공된다.

△꿀팁 : 스카이라운지 뷔페는 여성 고객에게 딸기로 만든 쁘띠 타르트를 포장 선물해준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News1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는 41층 로비 라운지 바에서 진행한다. 금요일 2부제, 주말*공휴일은 3부제로 운영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웰컴 드링크로 딸기 샹그리아를 1잔 제공한다. 머랭, 파나코타, 휘낭시에, 타르트, 파르페, 밀푀유 등의 디저트와 식사대용의 샌드위치, 샐러드 등과 올해부터 베리베리 티 칵테일과 딸기 아포가토를 추가해 30여 가지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프랑스 명품 식기인 르크루제에 플레이팅 된다.

△꿀팁 : 마지막 운영시간인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에 이용하면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살롱 드 딸기 밀라노'.© News1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살롱 드 딸기 밀라노’는 로비 라운지에서 운영한다. 주중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3부제로 진행하며 가격은 4만8000원이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테마로 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이탈리안의 감성에 영감을 받은 디스플레이와 메뉴가 특징이다. 페이스트리에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딸기 밀푀유를 비롯해 카르디날 슈니텐, 에끌레어, 자발리오네,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 마카롱까지 다양한 디저트와 주문 즉시 조리되는 세이보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꿀팁 :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 대형 인형케이스가 비치돼 있어 바비인형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리 베리 베리'. © News1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리 베리 베리’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열린다. 뷔페는 주말·공휴일 2부제로 운영되며 이용가격은 5만5000원이다.

메뉴는 세계적인 디저트 브랜드로 호텔 내에도 입점이 되어있는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가나슈를 샌드한 마카롱, 생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딸기 크림 몽블랑, 딸기 생크림과 크림치즈를 넣은 슈와 에클레어, 딸기 크림 레드벨벳 컵 케이크, 베리류 과일 브레드 푸딩, 딸기 요거트 판나코타 등 총 30여 가지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디저트뿐 만 아니라 식사대용인 딸기를 곁들인 미니 버거, 커리 마리네이드한 스위트 스파이시 치킨, 렌틸콩 샐러드, 또띠아 피자 등 메뉴를 추가했다. 풍성한 딸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모히토 등 4가지 종류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꿀팁 : 23세의 최연소 나이로 일본 및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천재 셰프’ 츠지구치 히로노부의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맛 볼 수 있는 기회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 News1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운영된다. 금요일은 2부제로 주말은 3부제로 열리며 가격은 성인 6만3000원, 어린이 4만5000원, 미취학아동 3만원이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일본 ‘케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의 22년 경력 ‘코지 혼다(Koji Honda)’ 파티쉐을 초청해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저트를 별도로 선보인다. 메뉴는 총 45가지로 웰컴 드링크로 딸기 모히토 또는 자신의 핸드폰 사진이나 원하는 문구를 출력할 수 있는 ‘더치 아이스 라떼 아트’를 선사한다. 대표 메뉴인 딸기 피자 바게트, 딸기 바닐라 크림 케이크와 딸기 화이트 롤케이크를 비롯해 미니 딸기 버거, 왕새우 딸기 마요, 딸기 떡볶이, 딸기 치킨 강정, 딸기 초밥, 딸기 쌀국수 등의 메뉴가 준비된다. 

△꿀팁 : 딸기 뷔페 운영 기간 동안 딸기 비주얼을 랩핑한 무료 셔틀 버스인 ‘베리버스(Berry Bus)’가 운영된다. 2000개의 생딸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24단 높이의 베리타워에서 인증사진도 필수.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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