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우체국은 2일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집배원 발대식을 했다. © News1 |
서대전우체국은 2일 새해를 맞아 2017년 집배원 무사고 안전운전 발대식을 했다.
이날 신속 정확한 배달로 우편소통품질경영 최우수국 달성은 물론 무사고 안전운행으로 사고 없는 한 해가 될 것을 결의했다.이계송 서대전우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편물을 소중히 전달하는 집배원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새해에도 신뢰받고 사랑받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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