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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우체국 개축… 지상3층 규모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6-12-27 17:19 송고
왼쪽부터 예원해 대전대덕우체국 우정노조지부장, 한승호 국민은행신탄진지점장, 오상훈 목상동예비군동대장, 이서구 신탄진우체국장, 한우향 대전대덕우체국장, 김문수 충청우정사업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최충규 정용기국회의원 상근부위원장, 이근수 석봉동주민센터장, 허홍 신탄진신협이사장, 박상서 고객대표. © News1
왼쪽부터 예원해 대전대덕우체국 우정노조지부장, 한승호 국민은행신탄진지점장, 오상훈 목상동예비군동대장, 이서구 신탄진우체국장, 한우향 대전대덕우체국장, 김문수 충청우정사업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최충규 정용기국회의원 상근부위원장, 이근수 석봉동주민센터장, 허홍 신탄진신협이사장, 박상서 고객대표. © News1

대전대덕우체국은 27일 대덕구 석봉동 현지에서  신탄진우체국(국장 이서구) 개축행사를 가졌다.   

신탄진 시장 내 위치한 신청사는 연면적 745㎡, 지상3층으로 조성됐다.
접근성, 보행안전, 주변환경을 고려한 세련되고 간결한 외형을 갖춰 현대적 디자인 건물을 실현했다.  

당초 신탄진우체국은 1911년 12월 개국, 105년 간 운영되던 중 지난 2015년 4월 도로재정비 사업으로 토지가 일부 수용되면서 임시청사로 옮겨졌다가 1년 6개월만에 현 건물로 이전했다.


pc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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