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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뜻 보기엔 수수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착용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커다란 꽃봉오리가 포인트인 이 드레스는 시스루와 슬릿 디자인을 적용해 걸을 때마다 다리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였던 것. 평소 수수한 이미지의 기네스 팰트로가 착용해 더욱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드레스룩이었다.한편, 지난 9월에 44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생일 기념으로 민낯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도 사랑하는 당당한 모습과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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