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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日 AV배우의 충격고백…"카메라 앞에 20명이 있었다"

(서울=뉴스1) 권상민 인턴기자 | 2016-10-11 16:15 송고 | 2016-10-11 16:51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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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일본 AV배우 사키 고자이가 AFP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압적인 AV 촬영 경험을 고백했다.
일본은 매년 3만 여편의 포르노 영상을 제작한다. 이중에는 배우의 자의가 아닌 강압적으로 이뤄지는 촬영이 셀 수 없이 많다고. 일본 인신매매 피해자 지원센터인 '라이트 하우스'에는 사키 고자이처럼 원치 않는 AV 촬영을 경험한 여배우들의 상담이 늘고 있다.


sangmin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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