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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茶"…동서식품,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 론칭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16-10-04 09:24 송고
© News1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홍차브랜드 '타라'(Tarra)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타라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영화배우 손예진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타라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홍차가 지닌 떫고 쓴 맛은 줄이고 고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티 마스터가 선별한 오렌지 페코(Orange Pekoe) 찻잎을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타라 홍차의 은은한 향기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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