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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얇디얇은 레이스의 드레스를 착용해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물론 드레스 안에 누드 톤의 속옷을 갖춰 입었지만 보는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놀라운 패션이었다. 이렇게 파격적인 의상 역시 평소 대담하기로 소문난 킴이기에 소화 가능한 것이 아닐까.한편, 패션위크를 위해 파리에 방문한 킴 카다시안은 큰 봉변을 당했다. 유명인사들만 노리는 전문 스토커인 우크라이나 출신 TV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가 그의 엉덩이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려고 한 것. 다행히 경호원들의 신속한 제압으로 그를 저지했다. 그는 이 행동이 우발적이며, 킴의 가짜 엉덩이 임플란트에 항의하기 위한 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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